KBI News 원내소식
 
 

한국금융연수원은 ADB(아시아개발은행)의 요청으로 지난 430일부터 「ADB Regional Economic & Financial Monitoring」 과정을 개설했다. 2010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에는 아세안 9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부탄, 몰디브, 네팔, 스리랑카, 중국 등 총 15개 아시아 국가의 재무부 및 중앙은행 금융 감독 정책담당 공무원, 우리나라의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담당자 등 총 33명이 참가하였다.

518일까지 3주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경제·금융 감독과 경제정책 수립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 각국의 금융 감독정책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제고시킬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연수내용은 거시경제 분석, 금융프로그래밍, 금융위기 관리 기법, 경제·금융 취약성 평가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강사는 ADB에서 파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한국금융연수원은 원격연수(통신, 사이버)과정 성적우수자 총12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부터 6월16일까지 5개조로 나누어 각각 5박6일 동안 중국(북경, 서안, 상해)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하였다.

성적우수자들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하여 북경, 서안, 상해 등지의 중국 정치, 역사, 경제 중심지를 돌아보면서 중국 금융시장에 대한 이모저모를 파악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특히 북경에서는 하나은행 북경지점을 방문하여 ‘중국 금융에 대한 이해’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중국의 금융 및 문화에 대한 이해는 중국시장에 진출할 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중국인과 거래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한국금융연수원은 연수생들의 국제적 금융 감각을 키우고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5월 31일 제3별관을 준공하였다. 2007년과 작년, 제1별관과 본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한데 이어 금번에 노후화된 기존 경비실 건물을 철거하고 제3별관으로 증축하였다. 본 공사로 금융연수원은 모든 연수시설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게 되어 연수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연수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공사와 함께 노후화된 담장을 새로이 단장하여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은 삼청동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금융연수원은 6월 4일 삼청동 금융연수원 본관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6일 이장영 원장 취임 이후 처음 맞게 되는 창립기념식으로서 전· 현직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리 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과 부서 등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이장영 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우리 원 미래의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연수 선진화 방안을 수립하고 고급연수과정을 개발하는데 전 직원들이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하며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직원 연수를 적극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6월 5일에는 임직원 상호간의 우호증진 및 화합도모를 위한 창립기념 북한산 등반행사를 실시했다.